자유함

여론을 만드는 언론 - yeabosio

살핌과 나눔 2012. 2. 23. 22:50

 

 

여론을 만드는 언론


 

대부분의 나라가
민주주의에 의해 권력을잡고 법을집행하고 실행하며 움직인다


민주주의는 여론이다
여론은 다수의 목소리고

여론에 따라 민심도 움직이고 권력도 따라가기때문이다

모든정책도 여론에 따라 결정되어진다

 

 

선거를 통한 다수의 표에따라

대통령이선출되고 국회의원도 결정된다

다수도 한표를 행사하고 소수도 한표를행사 한다
그러나 언제나 다수는 눈앞에 이익만 바라볼뿐
먼미래의 이익을 보지 못한다는 결함이있다

 

소수는 언제나 멍청이라 생각하면 안된다

때론 여론보다
내일의 이익이나 먼장래의 이익은

침묵하며 묵묵히 맡은 일에 충실한 국민들의 성실함에서 나온다

 

세계속에 나가면

대한민국을 칭찬하는 목소리가 크다

 

한나라를 단시일내 부흥발전시키는대 시행착오도 있을수 있다 

꼭 선진국의 방법이나 여론이 모두 올바른것은 아닐것이다

한국식 민주주의 자본주의가 그래서 훌륭한것 같다

 

 

미국은 대의 민주주의를 성실하게 집행하기에
다수의 의견인 여론을 무시할수없어
민주주의의 제일 큰 피해자라 할수 있는 것이다

 

여론의 질책을 받으면서도
미국은 민주주의에 대한 세계의 파숫꾼으로 역활을 감당하느라
그피해도 적잖을것이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약점이면서도 민주주의의 장점이기도하다

 

독제를 하면서도 여론을 무시하는 사회주의의 현실은

바로 권력이란 힘의논리로 통치를하기 때문에

여론이나 언론은 올바르게 전해지지못하고 있다


 

 

미국은 미국식 민주주의를..
영국은 영국식 민주주의를 ...
독일은 독일식 민주주의를...
세계각국이 자기나라에 맞는 민주주의를 채택하고있다

 

오늘날 중국은 사회주의식 정치형태에
자본주의식 경제방식을 채택하여 접목시켜
경제부흥을 일으켜 세계경제 대국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중국식 사회 민주주의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국은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철학을 연구하고
새마을운동에대해  깊이 연구한 결과인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이나라 좌익세력은

바로 권력을잡기위한 수단으로

과거의 자신들의 시위전력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정치세력으로 이용하고자

다시말해 권력을 잡으려고
자신의 출세를위한 입지수단으로
대한민국 정책은

마구잡이식으로 폄하하여 깍아내리려 하고있다


남북통일을 말하면서

북한 정권을 옹호하며 북한의 무력 사용이나

북한 주민의 인권탄압에는 침묵을 한다

 

이런 다수가 정치권의 중심에 있어

여론을 만들고 권력을 잡는한
대한민국의 앞날은 불투명하다고 말하고싶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에의 몸에 맞는

대한민국식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뿌리내려야한다

 

한국식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다소 억압적 방법이 포함되어 있음은 사실이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 발전에

 도움이될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른  훌륭한 대안도 있을수 있다

그 대안을 세우고 여론을 만들어가는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무엇이 옳은 대안인지를 세우지 않고 비평만 한다면

미래는 불투명 할것이다

 

모여서 목소리만 높다고 여론은 아닐것이다

조용한 다수도 있기 때믄이다

올바른 여론을 전하지 못하는 언론은

이미 언론으로서 기능이나 가치를 잃어버렸다 말할수 있다

 

조용한 대 다수의 국민의 바램을 발굴하여 전하는

언론의 임무와 책임을 가지고 여론을 만들어 가야 할것이다

 

                                                                     - yeabo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