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1.06,24 오늘은 정겨움으로 님을 방문합니다

살핌과 나눔 2012. 3. 17. 12:38

 

 

2011.06,24

 

 

 

오늘은 정겨움으로
님을 방문합니다

 

서로가 누군지 몰라도
이렇게 만날수 있는것도
인연인가 봅니다

 

내리는 빗방울을 보며
떨어지는 빗 방울 소리를 들으며
비 개인 오후 노래를 들으면서...

 

                                       - yeabo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