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1.07.12 긴 한숨이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살핌과 나눔
2012. 3. 17. 13:00
2011.07.12
긴 한숨이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하늘을 보며 원망도 못한체
한숨만 토해내는 비 피해를 당한
이웃들의 체념인듯 합니다
울님은 혹시 하고 ?
염려를 해 봅니다
엄청난 물 폭탄에
아무 피해 없었으면 합니다
오늘을 일어서는 용기를
이웃들에게 전하며
함께하는 보살핌의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삶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 yeabosio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