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2.04.21 어제는 장애인의 날이였습니다
살핌과 나눔
2012. 4. 21. 00:41
2012.04.21
어제는 장애인의 날이였습니다
나는 아무 도움도 못드린체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랑에 크고작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사랑을 실천할수 있음에도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말하고 행동하고 다른 나를 봅니다
장애인들을 위해 무언가 할것이 있을것 같았는대
막상 아무것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굳이 변명 할것도 없이
회개의 시간을 가집니다
주말 의미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마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