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2.05.25 인생을 살면서 무엇 때문에 사는지를 가끔 생각해봅니다
살핌과 나눔
2012. 5. 25. 00:05
2012.05.25
인생을 살면서
무엇 때문에 사는지를 가끔 생각해봅니다
영적인 것을 떠나서라도
올바르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진실되게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날마다 충실되게 살고 싶습니다
울님과 더불어 충실한 삶을사는
오늘을 보내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복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네가 좀더 자자 좀도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눞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잠24: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