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2.05.26 어제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살핌과 나눔
2012. 5. 26. 00:10
2012.05.26
어제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3일간의 연휴라고
모두 들뜬 마음에 발걸음이 분주했습니다
풍물시장에가서 이것 저것 구경을하다 왔습니다
말이 풍물시장이지 현대 물건이 더 많더라구요
물론 옛 물건도 있겠지만
옛 물건 처럼 만든것으로 보였습니다
일종의 눈속임이요 짝퉁 같았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삶도 짝퉁의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휴 기간동안
가족들과 함께 짝퉁의 삶이 아닌
진심으로 가족애를 나누며
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된 자는 큰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것에 불의한 자는 큰것에도 불의하니라 (눅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