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2.07.05 함께 가는 인생 길 아우러져 갈수 있다면
살핌과 나눔
2012. 7. 5. 00:11
2012.07.05
함께 가는 인생 길 아우러져 갈수 있다면
서로 기대고 기대며 동행하는 길이
힘도 덜들고 보기에도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턱 괸 사람처럼 그냥 비난만 하지말고
살피고 나누며 포옹하는 마음을 나누며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보내었으면 합니다
- yeabosio
가는길에 동행할
울님 같은 친구가 있다는것
어떤 길을 가더라도 피곤치 아니하며
힘들 때 좋은 사마리아인이 될것입니다
- 살핌과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