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나의 생각에 실린 이상한 사진 한장 - yeabosio
안철수의 나의 생각에 실린 이상한 사진 한장
한철수의 생각이란 책이 나오고 인기가 폭발한다
그런대 그 책의 내용중
나의 고민 나의 인생이란 제목의
사진 한장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든차에
지인들을 만나니 나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책상위의 책들에 제목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모든 책들을 돌려놓고 사진을 찍은 것이다
왜 일까 ?
나의 고민
나의 인생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장에 책을 꽃아 놓거나 책상위에 책을 놓을때
본인이 찾기 쉽도록 책의 제목이 보이도록 놓는다
그럼 안철수는 왜 ?
모든 책들을 제목이 보이지 않도록 놓아 두었을까 ?
만약 책장에 책들을
모두 제목이 보이지 않도록 꽂아 두었다면 어떨까 ? !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
나를 감추고 싶은 비밀주의 혹은 신비주의
나의 생각을 감추고 싶은 것은 아닐까 ?
아니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는 소통하고 싶지 않다는 것일까 ?
도무지 풀리지 않는 의문이다 !
사람들은 안철수의 생각이란 책만을 본다
그러면서 안철수의 생각은 이런것이구나 생각할것이다
그 책을 보는 독자들은 이 한장의 사진을 보면서
무심히 지나가 버린것은 아닐까 ?
무엇을 감추고 싶은 것일까 ?
안철수의 지성으로 포르노 책은 안일것이고
그렇다고 북한을 찬양하는 책을 탐구하는것도 아닐것이고
무엇 때문에 책의 제목을 감춘것일까 ?
남들에게 나를 알리기 싫다
남들과는 거리를 두고 싶다
남들과 소통하고 싶지 않다
여권의 박근혜를 소통불통이라고 한다
그럼 안철수는 ?
소통부재 뿐만 아니라 신비주의 까지...!?
그동안 안철수 교수의 행각으로 보아서는
자신을 정확하게 표현 하거나 알리기는 싫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말만하거나 생각만 알리는 환자?
자신의 생각을 알리고 판매부수를 올리기위해
많은 생각으로 사진작가들과 참모진과 의논한
의도적으로 연출한 사진한장일지 몰라도
분명 사진이 시사하는 바가 있을것이라 생각을 해본다
안철수 교수는 시사의 중심에
언론의 중심에서 기대를 모우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 의문이 풀리지 않는 한
안철수의 생각이란 허위가 아닌지하는
의심을 가지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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