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2.08.22 우물 물이 흐리다며 원망만 할줄 알았지
살핌과 나눔
2012. 8. 22. 00:03
2012.08.22
Avobe all, love each other deeply,
because love covers over a multitude of sins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 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베드로전서 4:8)
우물 물이 흐리다며 원망만 할줄 알았지
맑게 하려는 아무 조치도 없이
그냥 한탄만 하며 고뇌를 많이 느낍니다
먼저 나 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하지 못하면서
누구를 탓하며 원망할수 있겠습니까
오늘 나를 고발 합니다
생각만 하고 탄식만 한
나 부터가 잘못되었음을 회개 합니다
하늘이시여 나태한 나를 벌하소서
하늘이시여 벌한 다음 나를 사용하소서
하늘이시여 사용한 다음 나를 용서하소서
하늘이시여 용서한 다음 나를 사랑하소서
나를 사랑한 그 사랑으로
이웃과 형제와 친구와 모든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인도 하소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나이다 - 아멘
이렇게 기도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 yeabosio
제 블방에 개인정보유출 방지법안에
지켜지지 않는 법률 정보를 올려두었습니다
방문하시여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살핌과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