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2.08.25 이웃의 손을 잡아 주세요

살핌과 나눔 2012. 8. 25. 00:10

 

 

2012.08.25

 

 

이웃의 손을 잡아 주세요
옆 사람을 한번 안아 주세요
작은 사랑의 실천이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나는 울님과 함께  먼저 사랑의 본을 보임으로
작은 씨앗을 심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는 사회에 작은 밀알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 yeabo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