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2.09.06 나이가 들수록 외롭고 힘들 때
살핌과 나눔
2012. 9. 6. 17:23
2012.09.06
나이가 들수록 외롭고 힘들 때
더욱 아름다운 것에 다가가기 위해
지혜로운 삶을 요구하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지혜로움이
나와 울님의 삶에 넘치시기 기도 합니다
- yeabosio
콧물은 줄줄
목은 따금 따금
가슴은 고통
머리는 뜨겁고
눈은 충혈되고
원치 않는 손님
감기가 찾아왔습니다
울님도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살핌과 나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