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2.10.17 세상을 살면서 왜 사는지
살핌과 나눔
2012. 10. 17. 00:09
2012.10.17
세상을 살면서 왜 사는지
아무답도 찾으려 하지 말고
일상에 충실하자는것이
내 생활 방법입니다
철학자도 아니면서
답을 찾으려 헤메였드니
답을 찾기는 커녕
문제만 복잡해지는것 같습니다
내 가족과 내 이웃과 내 친구들과
울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오늘도 일상에 충실하며 살아가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yeabo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