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3.04.22 높은 물가로 생활고로 어렵게 어렵게
살핌과 나눔
2013. 4. 22. 00:05
2013.04.22
높은 물가로 생활고로
어렵게 어렵게 고장난 자본주의 가운데
가정을 지키고 가족을 살리려고
온갖 고통을 헤치며
역사하는 삶을 살고있는 모두에게
놀라운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 드려봅니다
울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혹 힘드신 일이있어도
희망찬 내일을 생각하며
멈춤없이 약진하시기를 바랍니다
- yeabo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