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최미 (찬양사역자)

살핌과 나눔 2013. 4. 22. 22:52



 

최미

찬양사역자

 

최미사모는 글도 쓰고 곡도 잘 만들고
뛰어난 감성으로 노래하는 사람 이다

 

 

많은 복음성가 가수들이 돈벌기에 혈안이되어

찬양 한곡 듣는것도 음원 값을 요구 하면서

주님을 선교한다고 한다

 

 

어떻게 주님을 전도하는지 알수 없지만

주님이 돈 받고 전도하라고

음성의 달란트를 주셨는지

돈 없으면 복음의 소리도 듣지 못한다

 

 

 

주님의 심판의 자리에서

돈벌려고 목회하고

돈 벌려고 선교하고

돈 벌려고 찬양했다는 신앙고백을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밀알 선교회는 다른것 같았다

CCM가수 최미 초청을 원하면
02-2676-4103(밀알선교회 사무실)

함께하시고  싶은 교회나 단체는 누구든지 환영한다

 


CCM가수 출연료, 교통비, 포스터, 팜플렛 제작 등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본 선교회에서 감당한다

 

 

진정 이런 선교회가 어렵다면

모두가 진정담은 정성의 선교 헌금을 아낌없이 드릴것 같다

 

 



백마디 말로 다 못하는것은

 

고난의 길 Via Dolosa



누구때문에

 

해같이 빛나리

 

어둠은 걷히고

 

 
주님의 시간


 

 물가로 나오라


 

나는 비록 약하나

 


그 모습 그대로


 

복음들고 산을 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