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핌과나눔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 yeabosio
살핌과 나눔
2013. 8. 2. 00:00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랑뿐인것을
주님은 가르쳐 주십니다
사랑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고
주님이 하십니다
주님이 먼저 나를 사랑하시며
사랑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할수 없지만
하나님 사랑의 힘은 가능 합니다
아무리 감추려 해도
아무리 멋있게 꾸며도
얼굴에 나타 납니다
사랑의 눈으로
미소로
증오에 찬 표정으로
우울함으로
모두 나타 납니다
사람들은 알면서도 잊고 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느껴지지 못하는 곳에서
만질수 없는 곳에서
아무것도 알수 없는 곳에서
나의 모든것이
드러나고 있음을 잊고 삽니다
그러나 주님은
사랑으로 나를 인도 하시며
내가 너를 사랑한것 처럼
너도 사랑을 베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인도하십니다
내가 할수 없기에 주님이 이끌어 주십니다
사랑을 베풀수 있는 삶을 살도록....
어여쁜 자아 일어나 함께 가자 (아 2:10)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나는 일어나
주님과 동행하기를 기도 합니다
나의 능력이나 마음으로는 할수 없기에
주님의 음성을 따라 어여쁜 자가되어
동행하는 삶을 살수 있게 해달라고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 yeabo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