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3.08.20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살핌과 나눔
2013. 8. 20. 00:01
2013.08.20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마음 속에 담아둔 하소연을 퍼내며
위로 받기도 하고
잠이 오지 않는 밤에
혼자 커피를 마시며 행복한것은
울님의 블방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울님과의 소중한 인연 잘 간직하겠습니다
언제나 정담을 나누는 울님이길 바랍니다
- yeabo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