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3.09.02 구월의 아침이 문을 열었습니다
살핌과 나눔
2013. 9. 2. 00:00
2013.09.02
구월의 아침이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발걸음이 바빠질것 입니다
푸르든 여름의 추억은 떨구어내고
황금 들녁을 기대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옷도 갈아입으며
마음도 풍요롭게 할것입니다
이제 막 시작된 구월과 함께
좋은 계획으로 구월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울님의 구월 아침이 향기롭기를 바라며...
- yeabo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