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3.11.12 많은 우리 이웃들이 추위에 대한
살핌과 나눔
2013. 11. 12. 00:02
2013.11.12
많은 우리 이웃들이
추위에 대한 대책도 없이
갑짜기 찾아온 겨울 날씨에
화들짝 놀라 당황하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
가까운 이웃부터 살펴보는
여유로움으로
사랑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 yeabosio
이쪽 저쪽 모두 콜록거리는
기침소리가 넘쳐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아직 감기 때문에
두통이 심하고 기침을 하면
가슴까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