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3.11.28 날씨는 추워지고 어려운 이웃들은

살핌과 나눔 2013. 11. 28. 00:01

 

 

2013.11.28

 

 

날씨는 추워지고

어려운 이웃들의 한숨소리는 높아가건만 
서민들은 모른체 자기들 배만 채우려는 자들을
깨우쳐 주는것이 민초들이 해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정치논리에 빠져 정의로움을 잃어버리지 말고
이제 제발 정신좀 차리고 작은것 하나도
올바른 판단을 하는 지혜로움을 배워야 합니다

 

 

 

오지랖 넓은 소리라 외면하지 마시고
모두들 마음을 모아 이 나라 주인으로서

종들에게 옳바른 야단을 치시기 바랍니다
내 삶은 내가 지켜야 하는것 같습니다


                                 -  yeabo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