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4.08.22 창피하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살핌과 나눔
2014. 8. 22. 00:00
2014.08.22
창피하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비리의원들
협의가 없다며 정의로운것 처럼 주장 하면서
도망치고 숨고 방탄국회를 열고
떳떳하지못한 행동을 보이며 선량이라 합니다
야당 탄압이라고요 ?
무엇이 ? 비리가 ? 입법로비가 ?
비리수사하는것이 ?
무식해서 인지 무지해서인지
이놈의 머리로는 헷갈리네요
국회해산권을 발동해서 새롭게
진정한 선량들을 선출하면좋겠습니다
하늘도 무심하지 이왕 내리치는 번개 벼락 폭우
저렇게 비겁하고 더러운 자들이나 심판하지
열심히 애써 지은 농작물에 피해주는지
안타까움이 넘칩니다
- yeabosio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