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4.09.13 누구하나 입을열어 회개하지도
살핌과 나눔
2014. 9. 13. 00:05
2014.09.13
누구하나 입을열어 회개하지도 않는 정치권
국민을 향해 미안하다 잘못했다 말한마디 없는
정치권력이 사회를 지배하는 한 미래는 어둡기만 합니다
의식을 개혁하자
고통을 분담하자
호화사치 낭비를 줄이자
빈 메아리로 허공을 외치는 소리일뿐
아무리 외쳐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나라 경제는 엉망인대
투쟁만 하는 정치권력을 몰아내지 못하면
호미로 막을일 가래로도 못막고 불도저 막아도 힘들것 같습니다
그냥 고통하면서 극복하고 이겨나가야 하는
통탄할일이 넘치는 대한민국에
과연 소망이 있을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는 현실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 yeabosio
주인의 자격
- 뉴스타파 김진혁 PD 미니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