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4.09.17 좀 손해본듯한 삶도

살핌과 나눔 2014. 9. 17. 00:00

 

2014.09.17

 

 

좀 손해본듯한 삶도 살다보면 채워지기도 하고
항상 남는 삶을 산것 같지만 자신도 모르게
낭비한것을 시간이 지나면 알게됩니다

 


누군가 말을 합니다
가진자나 없는자나 배운자나 부족한자나
늙고나면 그기서 그기고 건강을 가진자가
가장 부유한 사람이요 행복한 삶을 산것이라고

 


삶을 계산적으로 살아간다는것은 피곤합니다
어찌보면 인생을 낭비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이웃에게 먼저 인사를 나누고
좀 손해본것 같아도 모든 이웃과 화목한 웃음 나누며
건강한 삶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Mona Lisa

    - Natking Cole

 

 

 

Mona Lisa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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