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4.10.07 아직도 자기 변명을 앞세우는
살핌과 나눔
2014. 10. 7. 00:00
2014.10.07
아직도 자기 변명을 앞세우는
속내 없는 인간들의 헛소리는 여전한것을 보니
가래 터 종놈 근성은 고쳐지기 힘든가 봅니다
서서히 단풍은 남하하며
잎새들을 붉게 노랗게 믈들이고
날씨마져 스잔해지며 가을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별것 어닌것 같은 옷차림 하나에도
가을이 익어가고 있음을 느끼지만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Bells Of San Seba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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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vanni Marradi (이탈리아)
Caruso
- Glovanni Marr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