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4.11.19 자신의 삶의 모습이 얼굴에

살핌과 나눔 2014. 11. 18. 23:26

 

2014.11.19


 

자신의 삶의 모습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말고
무슨 일을 당하든지 편한 마음가짐으로
당당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언제나 미소를 지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미소로운 얼굴로 삶의 마지막도
아름답게  당당하게 받아드리는것을 보았습니다

 


내 자신은 어떻게 살고있는지
장례식장에서 다시한번 많은 생각을 하며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 yeabosio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멀고 험한 이 세상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