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4.11.28 11월과 가을의 마지막
살핌과 나눔
2014. 11. 28. 00:05
2014.11.28
11월과 가을의 마지막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며 떠나가지만
그것이 추억이 되고 낭만이되어 남습니다
아직 남은 낙엽길을 걸으며
떠나가는 11월과 가을에게 안녕을 고하렵니다
울님 마지막 남은 11월 좋은 추억 만드시며
아쉬움을 접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그리움
- 이연실
그리움
- 이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