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5.02.11 육체적으로 매우 아픈것이나
살핌과 나눔
2015. 2. 11. 00:39
2015.02.11
육체적으로 매우 아픈것이나
정신적으로 매우 괴로운 것이나 모두 아픔입니다
요즘같이 환경적으로 오염된 세상에서
성인병도 정신병도 걸리지 않는것이 도리어 이상한지 모릅니다
자신을 개방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기폐쇄형 사람보다
아픔을 이겨나가는 면역력이 강한 바이러스를 가진것 같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방법에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며
면역력이 강한 바이러스는 웃음 입니다
가슴에 묻어버린 아픔일랑 모두 날려 버리시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며
어떤 아픔도 모두 이기시며 기쁨을 즐기시기 바람니다
- yea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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