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7.01.11 옛부터 말을 조심하라는 교훈은

살핌과 나눔 2017. 1. 11. 07:20




2017.01.11


옛부터 말을 조심하라는 교훈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그만한 권력이라도 있다면 말을 함부로 하는
언어 폭력의 갑질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생들까지 관심을 기지고 눈여겨 보는 청문회를 보면
금뺏지 단자들이 한심할 만큼 언어 폭력을 즐겨쓰며
욱박지르는것을 보면 이것 큰일났다는 생각이듭니다



증인들의 모르쇠 전략에 답답한것은 사실이지만
국회의 권한 보다 의원 위상을 먼저 강조 하려는지
준비된 자료로 논리적 접근보다 권위를 앞세우는
욕설같은 막말은 잘못된 방법을 선택했다고 판단합니다



어찌보면 화풀이 수준으로 고성과 억압적 언어 폭력은
정치권에서 시작하여 언론으로 방송으로 퍼져나가는
막말과 욕지거리는 도를 넘어선것 같습니다



먼저 모범을 보이지 못하는 어른들의 잘못된 생활태도
어디 말 뿐이겠습니까 행동하나 하나 무심코 생각없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행해지고 있음을 조심해야 합니다



날씨가 갑짜기 추워져 독감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리 미리 예비하고 준비하여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7차 청문회 막말 반말 김경진 터졌다
어이 장관 알았어 몰랐어/조윤선

 



야장관!! 장관

장관 혼내는 장제원
너 헛소리 하는걸로보여 국민이 너 개소리하는거래




증인! 증인! 열돋구게 하지 마
반말작열하며 증인만 100번 부른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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