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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 (요19:30)

 



다 이루었다!

예수께서 신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19:30)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성경에 이미 언급된 수많은 예언들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외칠수 있었다

주님이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준 사역은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가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것처럼
성도들도  복음을 전하다
세상을 떠나는 날
다 이루었다고 말할수 있도록
그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