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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1.07.29 길 건너 저편에 앉은 사람들

 

 

2011.07.29

 

 

 

길 건너 저편에 앉은 사람들
무료한것 같으나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길 건너 이편에 바쁜 사람들
열심이나  삶에 지쳐 허덕임을 보았습니다

 

울님은 어떠신가요
바빠도 여유를 가지세요

삶의 바쁜 가운데 가지는것이 여유랍니다

 

삶에 너무 지쳐버리면
쉼 마져 힘들어 작은것도 놓칠수 있답니다

 

무료한것 같으나 사랑을 나누고
바쁜것 같으나  여유를 찾는
오늘의 감사를 찾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 yeabo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