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3
겉으로 볼 때에 삶이 화려해 보이나
무언가 쓸쓸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까 ?
조용히 닥아가 어깨를 빌려 줍시다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때
먼저 닥아가는 발걸음
짧은 발걸음이지만
큰 위로가 될수 있습니다
가을은 물들은 단풍처럼 화려한것 같지만
떨어지는 잎새처럼 쓸쓸한 계절이기때문입니다
울님은
어깨를 빌리겠습니까 ?
어깨를 빌려 주겠습니까 ?
사랑의 실천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 yea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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