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3
공직에는 항상 부패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공직과 도덕성이 병립하기가 쉽지 않은 자리입니다
청빈은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간접적인 항의요
정의로운 사회질서에 대한 열망의 한 표현일것입니다
정치인과 공무원들은
불의와 타협할 유혹을 가장 많이 받는 공직자들이기에
정직함 깨끗함을 제일의 덕목으로
국민들은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수와 개혁의 중요한 정신적 시기를 맞이하여
국민들도 생각이 성숙되어야할것입니다
정치권의 구태를 보면서
답답한 마음에 이글을 남겨봅니다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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