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3
3명의 아름다운 도전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정현 정운찬 김부길 그들은
스스로 정치개혁을 위해 지역패권을 깨기위해
사지에 몸을 던진 아름다운 도전자들입니다
그들의 꿈을 깨어버린건
우리들 민초였습니다
비록 그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40%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씨를 뿌렸습니다
알을 품었습니다
정치권이 못한다면
국민들의 권력으로 해야합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다음에는 그들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보태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도전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울님과 함께 거위의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yeabosio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갈던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3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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