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8
남을 도와줄수 있을 때
자신이 베풀수 있는 걸 생각해봅니다
죽어 모든것이 끝나더라도 진리를 생각하며
내 삶을 아름답게 살고 싶은 소망에 따라
날마다 감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생각뿐
날마다 삶에 지쳐 살아가기 바빠
마음과 같이 행하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울님은 나처럼 삶에 지쳐가는 삶을 살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감사의 삶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yeabosio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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