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흘린다는것은
땀의 진정한 가치를 가지고 사는
많은 사람들도 보았고
흘린 양의 가치를 모른체
세월을 한탄으로 사는 자들도 보았습니다
창조의 밑 거름이 되기위해서
전심을 다한다는 것은
땀의 가치를 알려주는것 같았습니다
가는 곳마다
자신의 자리에서 진정한 땀을 흘릴때
창조의 자리가 되고
생산의 자리가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땀을 흘린다는것
땀은 참으로 고귀하고 성스러운 것이였습니다
그동안 주인 없는 블방을 지켜주신
울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yea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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