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있는 가시가 두렵다
사람마다 다 고통과 아픔이 있다
사도바울은 그것을 가시로 표현했다
그것이 육체의 정욕이었든 신체적 질병이었든
그 가시를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고
생각이 바뀌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은혜의 원천이 하나님께 있기에
미천한 인간이 깨닫지 못하면
고통도 아픔도 괴로움만 있을 것이나
하나님 은혜에 족함으로 받는다면
우리의 유익을 위해
거룩함에 참여게 하려고 주시는
감사로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세번씩이나
그 가시를 빼어 주기를 간구 하면서도
교만치 말고 자고 하라는 징계 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약한데서 온전하여 질것을
기뻐하고 참고 기다렸음을
깊이 생각해야 할것이다
사람마다 에게 괴로운 가시가 왜 있을까?
어떤이는 질병으로
또 다른이는 외부에서 닥쳐오는 핍박으로
혹은 양심의 가책. 정신적 혼란.
가족이나 사업. 환경 등등
참 견디기 어렵고 곤란한
여러가지 가시가 닥쳐온다
나에게 있는 가시가 무엇이든
이를 업신 여기지 말고
그것에 넘어지지 말아야한다

연약함은 인정 하고
더욱 하나님께 그 가시에 대한
해결을 간구하고 매달린다면
사랑 많으신 하나님은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주시고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얻은 사람은
세상 모든것을 잃어버려도 아까울것이 없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것을 기억한다면
도리어 그 가시가 주는 충고로 인하여
더욱 하나님 앞에 가까이
그 은혜의 깊은곳에 있게됨을
도리어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회개할것과 고침 받은것에 대해 기도하고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나가는
축복이 올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 하면서도
나는 내 가시에 대해 두려움이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가시로 인해
고통에 시달리는것을 보면서
그 가시의 원인보다
결과로 굳어질까 공포에 질려가고 있다
치료 받으려 하기보다
가시만 없어지기 바라는
잘못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한다
삶이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피하기 보다
신뢰와 순종으로 닥아와야 할것을
도망 치려고만 하는
어리석음의 삶을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본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분명 승리의 십자가다
패배의 상징이 아니다
그 십자가를 바라 보면서도
항상 염려하고 고통으로 생각하는
내 신앙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
죄의 길에 시달려 있다면
나의 가시는 나를 더 고통스럽게 할것이고
결국은 나를 파멸로 인도 할것이다

이제 어떤 가시든지
훌훌 벗어 던지고 빼어 버려야 한다
그 가시가 깊이 박힐수록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나에게 깊은 가시를 주셨나
생각할 여유를 찾기위해
더욱 하나님 뜻에 합당한 생활을 하면서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자
매일 매일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며
순종하는 삶을 위해
회개의 기도를 드리자
그리고 평안을 기다리자 
나의 아바 아버지 하나님
순종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한
놀라운 은혜인것을 믿습니다
또한 나에게 있는 가시가 어떤것이든
그 가시가 깊이 박힐수록
회개의 뜨거움을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그 가시마져도 감사로 바꾸어 주옵소서
두려움과 공포의 무서움은
나를 더욱 처절하게 할뿐이니
그 가시를 통해서 더욱 믿음이 성숙해지고
하나님의 평안을 느께게 하옵소서
은혜의 원천이 되게 하옵소서

가시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친히 찾아가셔서
위로의 손길로 치료하여 주시고
그 가시로 인하여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을 살필수 있게 하옵소서
약한자의 가시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복된 삶을 살게하시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오니
그 가시도 은혜로 족하게 하옵 소서 - 아멘
- yea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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