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0
점점 일교차가 커지고 있어서
건강에 유의하여야 하겠습니다
긴 팔 얇은 옷을 챙겨서 다니면
밤에 쌀쌀한 기운을 막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렇게 길것같든 여름이 점점 쇠락하고 있으니
다들 조금씩 기운을 차리시길 바랍니다
매일 매일을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소중한 날
울님과 가을바람과 풀벌레 울음소리와 아침을 시작해봅니다
- yeabosio
한번 방문한 감기는
떠나기가 싫은가봅니다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
울님도 조심하세요
'울님에게올린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9.12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0) | 2012.09.12 |
---|---|
2012.09.11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보듯이 웃고 (0) | 2012.09.10 |
2012.09.08 명철한 삶을 위해 열정을 쏟는다면서 (0) | 2012.09.08 |
2012.09.07 자존심인지 고집인지 모른체 (0) | 2012.09.07 |
2012.09.06 나이가 들수록 외롭고 힘들 때 (0) | 201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