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1
불안한 사람은 평화를 바래고
몸이아픈 사람은 마음의 위안을 바래고
빈궁한 자신의 신에게 부를 달라고 바래고
기도를 드리며 위안을 얻기 원하지만
마음의 바램이 오래가면
가치없이 불필요한 상태에 머물게 되는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 무엇을 바래든
노력하면서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땀의 가치를 느끼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오늘도 최선의 삶을 살기를 기도 드립니다
- yeabosio
'울님에게올린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11.23 어제는 덕수둥 돌담장 길을 걸엇습니다 (0) | 2012.11.23 |
|---|---|
| 2012.11. 22 민초들을 볼모로 잡는 정치인들의 입 (0) | 2012.11.22 |
| 2012.11.20 아직 단풍이 남아있으니 가을인가요 ? (0) | 2012.11.20 |
| 2012.11.19 무엇이 진실인지 알수 없지만 (0) | 2012.11.19 |
| 2012.11.18 올 한해 살면서 무엇을 추수했든지 (0) | 201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