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17
주말에 좋은 음악이 나오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목로주점에서 막걸리 잔을 들고
잘부르지 못하는 노래를 함께 부르고
요란을 뜰고 했습니다
이틀간 두팀을 만나는 강행군이 였지만
몹시 즐거운 만남이엿습니다
울님도 년말 바쁘실것 같습니다
친구들 만나 막힌 답답함이 있으면
피로를 풀듯 한방에 날려보내는
좋은 날 가지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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