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3
인생을 살면서
아직도 행하지 못한 일들이 남앗습니다
겸손 온유 절제 화평 인내 이웃사랑
나누기 같은 일들입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교만 탐욕 시기 분노
미움 원망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죽는날 까지 행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은혜 감사 용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가고 있음은
축복인것 같습니다
울님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이면 대한민국의 18대 대통령이 취임 합니다
내가 선택을했건 거부를했건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새 시대를 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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