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18
오늘 나는 어떤 삶의 길을 가고있는지
문득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사람이 삶의 방식은 다를것이고
추구하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삶의 길은 상식에 벗어 나지 않아야하고
인생의 길은 정도를 벗어 나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
왜 사는지 목적은 퇴색해 버린 희나리 같이
하루 하루를 살고 있을지라도
자유함을 잃어 버리지 말고
남의 자유함을 깨어 버리지 말고
함께 어울려 나누며 공존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울님도 진리가 삶을 자유케하는 기쁨가운데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기도 드립니다
- yeab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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