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3주기
자유를 수호하기 위하여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천안함에서 숨진 46명의 용사들과 한주호 준위
외국인까지 포함된 9명의 금양호 선원들
시간이 지나가도 절대 잊을수 없는 대한의 수호자들 입니다
북한의 테러에 의한 천안함 폭침을 자작극으로 몰아대는
서글픈 현실속에 자유함은 깨어지고
천안함 폭침 3주기에도 방문 한번하지않는
왜 사는지 목적을 잃어 버린 더러운 세력들은
종북의 실체를 노골적으로 더러내지만
처벌조차 제제조차 못하는 현실입니다
남은 유가족들에게 한번 더 눈물을 흘리게하는
말장난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는 추한짓은 멈추고
진정으로 억울하게 숨져간
그들의 넋을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기를 바랄뿐입니다
- yeabosio
Take me home (고향으로 데려다 주오)
- Phil Coulter (필 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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