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ing For Change
(길거리 음악사들의 평화운동)
2007년 Playing for Change 는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사람들을 연결 시키고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거리의 음악사들이 참여하여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운동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는
음악이 사람들간의 거리의 장벽을 부수고
극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는
흔한 믿음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Playing For Change
지리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사상적으로 어떠한 배경에서 사람들이 달라도
음악은 그것을 초월하여
전 세계의 인류를 하나로 통합하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을 갖고
그들은 음악을 세계와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그들은 음악을 녹음하고
전세계에 공유하는데
자신의 멤버들로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
그들이 음악가들
사회와 함께 공유했던 것들을
다시 그들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Playing for Change로 비영리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PFC(Playing for Change)의 음악와 영상과 메세지들이
가능한 널리 전세계의 대중에게 퍼져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전세계에서 음악가들이
영감과 희망이 필요한 사회에서
음악과 예술 학교를 짓기 위해 여는
자선 콘서트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Playing for Change 운동에 참여하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경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함께 한다면
사람들은 음악을 통해 세계를 더 연결시킬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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