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시그널 뮤직

 

라디오 시그널 뮤직

 

 

라디오의 심야 프로그램 수많은 방송 쟈키가
탄생하고 수많은 음악이 사용되곤 했다

 

MBC FM 심야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 의 시그널음악에 사용되어
우리에게 설레임과 잔잔한 파문을 주었던

Cherie - Frank Pourcel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의
Adieu Jolie Candy - Franck Pourcel

 

 

동아 방송 영시의 다이얼 의

In the Year 2525 - Franck Pourcel

 

동양 방송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의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 Paul Mauriat

 

김세원의 밤의 플랫폼 의
Isadora (맨발의 이사도라) - Paul Mauriat

 

 

두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 의
Emmanuelle - Danielle Licari

 

국내 디제이의 대부. 최동욱이 진행한

동아방송  Top Tune Show 의
Pipeline  - Chantays

 

KBS 1 FM의 프로 당신의 밤과 음악 의

Hymn - Bill Douglas

 

 

당시 MBC장수 프로그램의 하나였던 한밤의 음악 편지
Le Concerto De La Mer (바다의 협주곡) 과
매혹적인 트럼펫 선율로

Dolannes Melody (도란의 미소) - Jean Claude Borelly

 

영롱한 피아노 연주
오늘의 날씨 시그널  
Music Box Dancer - Frank Mills

 

 

오미희의 가요 응접실 의

스웨덴 출신의 피아니스트

Boeves Psalm (보에베스 성가) - Janne Lucas

 

 

도시인의 지친 영혼을
편안한 휴식처럼 들려주는

이지리스닝 연주 그룹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소프라노 색소폰
Forever In Love - Kenny G

나름대로 준비한 시그널 음악을 들어며

매력에 빠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