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4
11월은 정말 바쁜 달인것 같습니다
떠나가는 가을도 즐겨야하고
겨울 준비도 해야하고
괜시리 마음이 더 바빠지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해야 할일은 꼼곰히 챙기시며
실수하지 않도록 마음을 차분히 하시고
월요병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yeabosio
'울님에게올린 방명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11.06 세상 속에서는 언제나 예의있고 (0) | 2013.11.06 |
---|---|
2013.11.05 가을은 멋과 낭만 그리고 쓸쓸함과 (0) | 2013.11.05 |
2013.11.02 남들에게 받기만 원했든 사랑 (0) | 2013.11.02 |
2013.11.01가을의 끝자락 11월이 왔습니다 (0) | 2013.11.01 |
2013.10.31 10월이 그냥 그렇게 지나 (0) | 201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