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폭격 3주년 날 아침에 - yeabosio

 

 

연평도 폭격 3주년 날 아침에

 

 

연평도 폭격 3주년을 앞두고

북한는 또 한번 공갈 협박을 해왔다
청와대 까지 불바다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서울 중심부 까지 폭격을 하겠다니
분명한도발의지를 나타낸것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 한마디 하면
온갖 꼬투리를 잡아 비판 하면서
북한의 이같은 협박에는 그냥 하는 소리라고 덮어두며
비평 한마디 하지 못하는 것을 현실에서 보면서도
종북 세력을 지지하는 엄연한 현실을 통탄하여
침묵만 하고 있을수없어 이글을 올린다

 

 

역사가 엄연히 사실을 증명하는것은
북한은 지속적으로 대남에 도발해왔지만
종북세력은 음모론이니
정부가 잘못해 이같은 일들이 일어났다고 비판하며
북한의 행동에 대홰서는 거의 침묵 수준으로
국민의 눈치를 보며 한마디 변명같이 비판을 할 뿐이다
가장 최근의 연평도 포격 천안함 사건등만보아도 알수있다

 

종북세력들에게 물어보라
첫째 6·25가 남침인가 북침인가?
둘째 천안함 사건이 음모론인가 북한의 소행이라 생각하는가
셋째 연평도 폭격에 대해 북한을 비판 했는가
넷째 북한의 세습을 어떻게 생각하며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나 삶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러가지 질문은 있지만 이 네가지 질문을 스스로 해보면 알것이다

통합진보당 이정희는
남북전쟁이 북침인지 남침인지는 후에 대답하겟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대한민국에 종북세력은 당당하게 활동을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이를 지지하는 세력들이
정치권을 비롯해 사회 전반에걸쳐 활약하고 있지만
북한을 옹호하는 어리석은 국민들도 넘쳐난다

 

종북이든 친북이든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것인지
오직 권력의 시녀되어
대한민국 정부를 무조건 비판만 일삼는 무모함을 저지른다

 

 

본인들은 아니라고 할것이다
자신이 종북이라 생각 했다면 그런 어리석은 생각이나
행동은 당연히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남북이 대치해있고 북한이 언제 도발할지 모르는 현실에서
종북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이 분명하다

 

 

어제 천주교 정의 사제단이 또 정치에 관여 하며
시국 선언문을 발표 했다
종교와 정치는 엄연히 분리되어야 하는 것은
종교가 정치에 관여할때 그 세력은 넘쳐나고
부패가 넘쳐나는 것도 유럽의 역사가 증거하기 때문이다

될수있는한 정치에 관한글을 안올리려 했지만
민초들의 민생은 팽개쳐두고
권력잡기와 힘겨루기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의 앞날이
심히 염려되는 것은 기우(杞憂)가 아니라 현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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