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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에게올린 방명록

2013.11.26 떠나가는 가을과 찾아오는 겨울의 만남

 

 

2013.11.26

 

 

떠나가는 가을과 찾아오는 겨울의 만남
무슨 시의 제목도 아니고
어제 내린비로
은행나무 잎이 우수수 떨어진 거리를 걸으니
마음이 이상하게 교차 하더라구요

 

 

오늘부터 본격추위는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겨울준비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 yeabo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