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왜 항상 혼자인가!
나는 왜 항상 혼자인가!
일이 생길때 마다 너무 힘들고 외롭다
주위를 둘러 보아도 항상 아무도 없다
세상 인심이 아무리 매정하고 악하기로
철저하게 혼자인것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이쪽을 보고 불러 보아도 대답하는 사람없고
저쪽을 보고 소리쳐 보아도 잠잠하기만 하다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냉대 받고 외면 당하고
혼자 멍하니 얼빠진 사람 처럼 냉 가슴만 앓고 있는것이다
모두가 필요 없는 무리들의 집단속에서
혼자 뛰어 들어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힘을 분산했건만
역시 내 능력의 한계에 부딪치고 말았는지
상종못할 더러운 인간성을 가진 자들의
야심에 찬 거짓 때문인지
나 혼자 동떨어져 앞뒤 좌우만 바라보고 있는것이다

힘이 모두 빠진것일까
힘이 빠진것 처럼 보였을까
어떤 경우든 힘들 때는 항상 혼자였음은
분명한 사실 이기에
나는 속으로 웃고 울면서
두가지 연민에 갈등도 해보는 것이다
힘은 더러내기 보다 감추고 있는것이
더 큰 힘으로 나타날수 있다
자신을 절제하면서 낮출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이렇게 외롭지 않을것을...
역시 나는 무능한 인간이고
내 주위는 기회의 염탐자들만 들끓는것 같다
모두 다 거북스럽고 몰염치한 자들이 아니길 바랄뿐이다

기회를 노리고 남의 득만 보려했다면
세상의 인간들은 오늘을 만들지 못하고
벌써 심판의 멸망을 받았을 터이나
그래도 힘을 함께하고
남을 위한 희생을 아끼지 아니하며
어려울 때 마다 돕는 손길들이
세상을 이처럼 유지하는 역동적 역활을 감당해 왔다
그러면서도 세상은 혼자인것처럼
누구에게나 비쳐질뿐이다 생각하면서
내 마음을 달래보는 것이다
나는 생각해 본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하기 보다
내 삶의 기준을 마련 하라는
하나님의 신호라 생각하면
마음이 평안해 지는것을 느낄수 있다

혼자라 생각 했지만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는 감사도 알수있고
주변의 정리를 위한 챤스라고도 판단 할수있는 것이다
아무리 개인적 정체성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세상을 살지라도
혼자만이 살수없는
삶의 의미도 모른체 하는 이웃과 무엇으로
친교를 나누고 교제의 미덕을 쌓고
공동체를 이룰지 알수없지만
나는 어려울 때 마다 혼자인것을
불혹의 나이에도 지천명이 되었어도
육순이 지나 고희를 맞아도 느낄것이다

끊어지지 않는 숨소리가 있을때까지
세상을 배우면서 살고 있지만
무이 맺힌 매듭을 풀지 못하고
잠깐 동안이라도 온화한 마음으로
따뜻한 주위를 느껴 보았으면 소망해 보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실망치 아니하고
또 새로운 눈으로 세상에 나가는것은
항상 하나님의 도우심이 향기롭게
내 힘을 더하기 때문이다
인생의 고생이 계속되어 그 끝의 회개와 함께
과거의 시절로 돌려 보내고
부끄럽지않는 삶의 자아를 찾는것은
인간적 이성이나 감성으로 할수 없는
영적 변화인것을 감사하면서 외로움을 달래본다
내 우울한 초상에도 미소짓는 모습이 그려지고
보이지 않는 내면의 따뜻한 거듭난 아름다움이
나를 능력 있게하고 세상에 대해 큰 소리치며
주위에대해 사랑과 봉사를, 정직과 성실을,
깨끗함과 품위를 보란듯이 나타나게 할것을 믿는다
너무 힘든 오늘
외롭고 쓸쓸함과 고독을 달래기 위해
도리어 나 혼자인것을 감사하자
수많은 질문과 대답도 혼자만의 몫인것을 통해
나를 재 발견 할수있는 기회가 된것을 감사한다면
결코 그렇게 나쁘지많은 않타는것을 알게된것을
많은 쓸쓸함으로 혼자서 고통하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오늘 지금 이 시간에...
- yeabosio
'살핌과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머리를 들어 주시는 주님 - yeabosio (0) | 2010.07.05 |
|---|---|
| 세상을 향해 영의 불을 토하게 하사 - yeabosio (0) | 2010.07.01 |
| 종의 멍에를 메지마라 - yeabosio (0) | 2010.07.01 |
| 조용히 말씀 하소서 내가 크게 듣겠나이다 - yeabosio (0) | 2010.06.26 |
| 인생의 모든 경영 하나님이 하시리라 - yeabosio (0) | 2010.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