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4
정월 대보름에는 오곡밥을 지어 먹으며
아침 일찍 부럼이라고 하는
껍질이 단단한 과일을 깨물어서 마당에 버리며
또 귀밝이술을 마시고
밤에는 뒷동산에 올라가 달맞이를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발렌타인 날을 맞아
초크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합니다
고유의 세시풍습과 서양의 문화가 겹쳐
묘한 조화를 이룰것 같습니다
우리의 세시 풍습 아름답게 지켜졌으면 합니다
- yeabosio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토셀리 세레나데)
- 바이올린
Serenata Rimpianto di Enrico Toselli
- Musica Gradevole (바이올린)

My Valentine
- Paul McCar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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