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1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은 여야 할것 없이
모두 한통속으로 자신들 자리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누가 정권을 잡든 행정가보다 정치권에 있는
자신들이 장관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청문회에서 국회의원 출신에게는 부드럽게
대처를 한다는것이 일반적인 시각 입니다
물론 시선의 차이가 있기에 잘못 판단이길 바라지만
국회의원의 200개가 넘는 특권을 버리고
장관 아니면 도지사나 광역시장 자리에 더 매력을 가지는것은
바로 막대한 예산을 만질수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민초를 위하기 보다 떡고물에 미련이 있는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잘못된 나의 시각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yeabosio
If You Go Away
- Damita Jo
If You Go Away
- Neil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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