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0
계절의 변화와 삶의 변화는 많은 교훈을 주지만
항상 마주치는 삶이기에 미련하게 느끼며 살지만
가을이 이별을 알려올수록 마음이 허전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도 그럴것입니다
항상 마주본다고 소홀히 하지마시고
가족들 친구들 이웃들에게 더욱 사랑을 자랑하고
감싸고 아끼며 살아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 yeabosio
가을의 속삭임
- 김규태 작곡 소프라노 장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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